ERC 수업, 아이들이 놀이라고 생각해요^^ (서울 중랑면남초점 개설후기)

엘리쌤 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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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ERC 면남초점입니다. 벌써 open한지 8개월 차 접어드네요.

8개월전 0명에서 시작하여 이제 20명에 가까운 아이들을 가르치며 매일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전에 10년간 강사-교습소-학원운영을 하다가 아이 둘의 육아와 교육문제로 아쉽게도 성장 중인 학원을 정리 했었어요.

2년의 공백 후 큰 아이의 영어 학습을 직접지도하며, 다시 일을 시작하기 위해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을 알아보았는데,

금액도 금액이거니와 관리도 쉽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미니도서관과 같은 ERC프로그램을 우연히 발견하고,

알아보다 보니 제가 원래 수업하던 curriculum과 비슷한 맥락이 있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워크북을 만들어 아이들을 티칭해왔기 때문에,

workbook을 직접 만들고 여러 오류를 고쳐가며 아이들 학습에 효과를 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더랬죠 ^^

영어논술을 위한 틀을 갖추는 기반으로서의 ERC의 workbook이 제겐 큰 매력이였어요.

게다가 교수자료는 완전 득템한 기분?이었죠.

좀 더 어린아이들부터 체계적인 사고의 틀을 잡아 영어를 즐기며 공부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 절실했을 때,

 ERC가 짜잔 눈에 보였던거죠. 덤으로 제 아이 가르치는데도 큰 tip이 되고요.

 

매주하는 본사 교재교육은 교재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배우는 동시에, 혼자 운영하면서 오는 슬럼프와, 아이디어 고갈,

여러 고민을 같은 입장에 있는 선생님들과 의논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해요.

수업 때문에 더 이상 참여가 힘들지만, 앞으로 지역마다 본사 교재교육이 꼭 생기길 희망합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본사에서 제공되는 교수자료를 제 것으로 준비하는 시간과 노력이 꽤 들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게임이며 각종 activity들과  material들은 수업에 엄청나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수업준비가 바쁘지만 수업 전체에 대한 lesson plan부터 고민할 필요가 없어, 많은 시간 절약이 된답니다.

 
실제로 수업해보니, 자체 홍보보다는 아이들의 수업 만족도와 입소문이 회원을 늘리는 원동력이 되네요.

다양한 교수자료로 학습한 아이들은 집에 가기 싫다거나 매일 오고 싶다는 말을 하며 절 기쁘게 하네요.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이 어머님들께도 전달이 되어 친구들을 소개해주시곤 해요.

무엇보다 웃으며 공부하는(아이들은 놀이라고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이 제겐 커다란 에너지원이 됩니다.

뿌듯하게 밤잠 줄어가며 다음수업을 더 열심히 준비하게 돼요.

 

경제적으로도 아직 원하는 목표에 이르진 못했지만, 잘 따라와주는 아이들 자체가 홍보가 되어 금방 이루어질 듯 합니다.

ERC는 전체적 틀은 정해져 있지만, 그 안에서 교사의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합니다.

숫자로 정해지는 레벨, 단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활용한 자유로운 학습이 가능해서 좋아요.

 칠판을 보고 앉은 전형적인 학원이 아니라, 아이들과 눈 맞추며 소통을 하는 언어학습이 가능한 system입니다.

처음엔 교실모습도 어머님들껜 신선하게 여겨졌던 것 같네요.

차근차근 수업하며 조금씩 늘어가는 회원에도 만족하지만,

ERC에 대한 입소문이 계속되어 ERC 이름만으로도 홍보가 되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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